[리뷰] 리콜라 무설탕 캔디 후기 ; 리콜라 레몬민트 캔디, 목 아플 때 한번 잡솨봐
추파춥스 크레모사를 추억하며... 어린시절의 내 기억엔 우리 부모님은 아예 사탕 같은 걸 일절 드시지 않는 분이셨음.. 그런데 n년전, 우리집에 선물 받은 추파춥스 덩어리가 있었는데 그걸 조금씩 빼서 드시기 시작하는 거임 (특히 엄마). 아 우리 부모님이 사탕을 드시는 구나, 하고 좀 얼떨떨했던 기억이 있음. 그즈음부터 아빠가 당관리를 하셨기 때문에 언니들은 무설탕 사탕을 알아봤고, 그래서 종종 사드렸던게 추파춥스 크레모사임. 가격대가 있지만 무설탕이라서 좋다고 생각함. 그때는 요즘처럼 무설탕 사탕 같은 제품이 요즘처럼 많이 출시되는 때가 아니어서 선택의 폭이 좁았음. 크레모사는 이마트몰에서 종종 주문을 하곤 했는데 마지막으로 구입할 때, 유통기한이 임박한크레모사를 가져다 줌. 나는 참지않긔. 바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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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3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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